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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LSAN MIZ WOMEN'S HOSPITAL

언어치료

모든 여성들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.

언어치료 프로그램

만 2~3세 이상의 아동이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혀 짧은 소리를 내는 것은 빈번한 현상입니다.
하지만 4세 이후 정교화 되어가다가 6세가 된 이후에도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는 조음장애를 외심해볼 수 있습니다.

타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언어이해 및 표현을 치료합니다.

  • 발음 교정이 필요한 아동

  • 말을 더듬는 아동

  • 또래보다 언어가 많이 늦는 아동

아동의 의사소통 발달 과정

2~3개월 □ 음의 높낮이, 목소리 등 변별이 가능합니다. (친숙한 목소리, 남/여 목소리, 화난/다정한 목소리 등)
□ 사람을 보고 미소지을 수 있습니다.
□ 가끔 소리나게 웃기도 하며 입안 뒤쪽에서 소리가 납니다.
2~3개월
□ 음의 높낮이, 목소리 등 변별이 가능합니다. (친숙한 목소리, 남/여 목소리, 화난/다정한 목소리 등)
□ 사람을 보고 미소지을 수 있습니다.
□ 가끔 소리나게 웃기도 하며 입안 뒤쪽에서 소리가 납니다.
4~7개월 □ 소리내기를 좋아합니다.
□ 여러 모음 비슷한 소리를 냅니다.
□ ㅂ, ㅃ와 비슷한 소리를 여러 모음과 함께 냅니다. (바, 빠, 베베, 빼빼빼 등)
□ 성인의 특정 어구에 반응하고 좋아합니다.
4~7개월
□ 소리내기를 좋아합니다.
□ 여러 모음 비슷한 소리를 냅니다.
□ ㅂ, ㅃ와 비슷한 소리를 여러 모음과 함께 냅니다. (바, 빠, 베베, 빼빼빼 등)
□ 성인의 특정 어구에 반응하고 좋아합니다.
8~11개월 □ 운율변화가 있는 소리를 냅니다.
□ 바다, 맘마, 엄마, 빠빠, 어버 등의 음절성 발음이 많습니다.
□ 소리를 내며 욕구를 표현하기도 합니다.
□ 자기의 소리를 성인이 따라하면 그 소리를 모방하기도 합니다.
□ 큰 소리나 화난 목소리에 눈치를 살핍니다.
□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는 모습이 나타나며 '어, 어' 등의 소리를 동반하기도 합니다.
□ 특정 낱말에 대한 이해가 많이 생깁니다. (빠이빠이, 엄마, 할머니, 곤지곤지, 잼잼 등)
8~11개월
□ 운율변화가 있는 소리를 냅니다.
□ 바다, 맘마, 엄마, 빠빠, 어버 등의 음절성 발음이 많습니다.
□ 소리를 내며 욕구를 표현하기도 합니다.
□ 자기의 소리를 성인이 따라하면 그 소리를 모방하기도 합니다.
□ 큰 소리나 화난 목소리에 눈치를 살핍니다.
□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는 모습이 나타나며 '어, 어' 등의 소리를 동반하기도 합니다.
□ 특정 낱말에 대한 이해가 많이 생깁니다. (빠이빠이, 엄마, 할머니, 곤지곤지, 잼잼 등)
12~13개월 □ 이해하는 낱말이 많아져서 들려주는 사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.
□ 상황과 연결해서 일관되게 표현하는 낱말들이 생깁니다.
12~13개월
□ 이해하는 낱말이 많아져서 들려주는 사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.
□ 상황과 연결해서 일관되게 표현하는 낱말들이 생깁니다.